2009/07/05 02:43
일이 무자게 많아지면,
1. 승질 나빠지거나
2. 몸이 아프거나
3. 그도 저도 아니면 일에 구멍난다.
사무실에서 자꾸 1,2,3의 기운을 느낀다.
나부터도 그런 전조를 느끼니.쩝.
빵꾸 뽕뽕 내는 수밖에 없는 걸까.
(빵꾸라는 말이 왜그리 친근한 것인지..ㅎㅎ
근데 발음을 잘 해야 한다.
된소리냐 아니냐 무지 중요하다.킥)
아님, 죽도록 일하다가 몸 버리거나
성질 나빠지거나.
난 뭘 선택하게 될까.
그도저도 아닌 4번일까.
1,2,3을 왔다리갔다리 하다가
제4의 길을 개척할 것이냐, 어쩔 것이냐
연말이 되면 답을 알겠지.
오 왔다리갔다리 지구별 인생이여.
일이 무자게 많아지면,
1. 승질 나빠지거나
2. 몸이 아프거나
3. 그도 저도 아니면 일에 구멍난다.
사무실에서 자꾸 1,2,3의 기운을 느낀다.
나부터도 그런 전조를 느끼니.쩝.
빵꾸 뽕뽕 내는 수밖에 없는 걸까.
(빵꾸라는 말이 왜그리 친근한 것인지..ㅎㅎ
근데 발음을 잘 해야 한다.
된소리냐 아니냐 무지 중요하다.킥)
아님, 죽도록 일하다가 몸 버리거나
성질 나빠지거나.
난 뭘 선택하게 될까.
그도저도 아닌 4번일까.
1,2,3을 왔다리갔다리 하다가
제4의 길을 개척할 것이냐, 어쩔 것이냐
연말이 되면 답을 알겠지.
오 왔다리갔다리 지구별 인생이여.
2009/07/05 02:38
장난꾸러기,
내 안에 꼭꼭 숨겨져 있는
천진난만과 장난기를 불러일으키는 저 표정이란.ㅋ
어린이와 함께 산다는 건,
또하나의 축복이다.
왜냐면 천국 삶이 뭔지 희미하게나마 일께워주니깐.
어쨌거나 희미하다.
30년 넘게 길들여진 나와
내 속에서 꿈틀거리는 나 사이에서
늘 왔다갔다한다.
오, 왔다리갔다리 인생이여.
2009/07/01 21:09
쟤 뭐니,
열받고 씩씩거리다가
문득 깨닫는다.
무의식 속의 어린아이가
쟤는 이러이러해야 한다고 상정한 틀에 안 맞으니,
욱하고 있다는 걸...
욱하며 괴로워하다가 문득 깨닫는다.
아....늘 깨어있으라는 게 이런 건가.
30년 넘게 생겨먹은 습(習)을
뛰어넘는 것이 어찌나 쉽지 않은지.
그리고,
맘 먹는다.
짱 불친절하고
왕 시니컬하고
대빵 승질 안좋고
앞뒤 꽉꽉 막힌 인간들아,
오라.
와라,
와~.
한번 두번 백번이라도 찔러보셩.
우찌 반응하는지 보자꾸나.
덤벼라,
오라.
상태 안 좋을수록,
최악일수록 더 좋다구.
(에효, 써놓고 보니,
무슨 마지막 발악같네.ㅋ)
오,지구 인간들이여.
오,삶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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